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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재울식당에서 존경하는 김한진 부장님의 송별식이 조촐하게 있었다.
전근가신 분들도 몇분 오시고 우리는 2차까지 석별의 정을 맘껏 취하면서 나누다.
넘일 같지 않고 또한 부족하디고 하여 3차로 마구 달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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