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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둘째주 토요일에 초딩 동창회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는 대아리 펜션을 빌려서 1박 2일로 진행되었다.
나의 반주기와 색소폰도 일조를하였고...
맛난 음식들과 우리 촌놈들의 흥이 더하여 어릴적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멋진 모임이었다.
주변에서의 항의를 받으면서까지 새벽까지 놀고 산행까지 마치고서야 식사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하다.
역시 친구는 초딩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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