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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횟집에서 거하게 시작하여 내친김에 택시로 오산으로 달렸다.
모 회원의 친구가 운영한다는 노래방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다. 원님덕에 나발분다고 취기가 하늘을 찔렀지만 이상*부장 색폰으로 둬곡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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