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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참치에서 리필을 제공받아 얼근한 상황에서 왜 골프장에 갔는지 모른다.
아마도 모두가 취했기때문이겠지만 하여간 다들 동의하고 따라간 객기에 찬 바보들...
취중 골프는 부상의 원인이거늘 진정 다친것은 우드의 해드였다는거...어지간하면 안부러지는데.
육군 소금구이로 배를 다시채우고 당구로 다시 승부를 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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