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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친구 이덕렬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평촌으로...
근 20년은 연락도 없이 같은 경기도에서 동일직종으로 근무하다가 아주 오랫만에...
2014년도쯤 정근이와 성옥이는 소래에서 한번 만났는데 생각지도 않던 동기들 원중, 현석, 병재까지 만났다.
아주 오랫만이어서 할 예기가 많았으므로 자리를 옮겨 현석이가 추천한 스크린골프장에 들렀다.
모두가 함께 운동했으면...좋았을걸... 모두가 건강해보여서 좋았다는...
다음에 정답게 만나기로하고 아쉽게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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