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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중26회 동창모임이 봉동 솔내음에서 있었다.
전날 전주에서 기재와 한잔하고 어머님 아버님이 계신 봉동 명진 아파트에서 쉬다.
솔내음에서 국은희사장이 준비한 맛갈난 음식으로 우리들의 우정은 되살아 나다.
아련한 추억속의 중학시절....뒤늦게 합류한 찬오까지 함께 놀다가 익산에서 KTX로 귀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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