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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모친 제삿날도 접대, 경찰이 알고도 묵살

랑주아톰 2011. 3. 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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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故 장자연 모친 제삿날도 접대, 경찰이 알고도 묵살” 자필편지 논란

 

SBS 측 “故 장자연 모친 제삿날도 접대, 경찰이 알고도 묵살” 자필편지 논란

고(故) 장자연의 자필편지 공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고인이 어머니 제삿날에도 접대에 나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월 7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경찰이 핵심적인 증언과 진술을 확보하고도 이를 묵살했다"는 내용으로 고 장자연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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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측은 "당시 수사기록에 따르면 제삿날 접대를 마치고 장 씨가 울었다는 목격자의 진술도 경찰을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누가 '제삿날 접대자리'에서 잡대를 받았는지도 알지만 사건을 그대로 마무리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경찰은 장씨의 동료가 자리배치까지 그려가며 날짜와 정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한 또 다른 접대도 수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SBS 측은 또 고 장자연 씨 소속사 접견실 사진을 공개하며 "소파와 부엌은 물론 작은 방, 샤워실, 침대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씨의 기획사 대표 측은 "침대를 갖춘 접견실이 없다"고 법정에서 부인했다. 수사 당국도 이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았다.

 

한편 장씨가 공개한 편지에서는 3층 접견실, 삼성동, 청담동 회사, 술집 등 여러 장소에 거쳐 성상납이 이뤄졌다고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