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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오신 선생님들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다.
백두에서 수육으로 시작하여...
2차는 GERMAN HAUS에서 연주를 들으면서 맥주로 환영의 마음을 깊이 전하고....
몇몇은 아쉬워 감자탕집에서 속풀이겸 소주로 마무리? 나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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