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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생일은 1주일 간격으로 붙어있다.
신도림동 홍어가 어울리나? 맛있으면 그만이지...
욕심마저도 소박한 우리는 십여만원의 구두하나로도 행복하였다.
정성이 가득 담긴 아들의 지갑은 생색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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