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로리 매킬로이, 플레이오프 최종 우승.."1153만달러 잭팟“

랑주아톰 2020. 6. 20. 20:57
728x90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153만 달러(127억원) ‘잭팟도 함께 터졌다.

 

매킬로이는 26(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70·7385야드)에서 열린 투어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

                                      로리 매킬로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라이언 무어, 캐빈 채플(이상 미국)과 공동 선두로 정규라운드를 마쳤다.

 

투어 챔피언십 연장전은 18번홀에서 두 번, 15번홀부터 18번홀까지 4개 홀을 차례로 돌며 서든데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는 파에 그친 채플이 먼저 탈락했다. 매킬로이와 무어는 18번홀에서 열린 두 번의 연장전을 비겼고, 15번홀(3)로 이어진 세 번째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했다.

 

승부는 네 번째 연장전이 열린 16번홀(4)에서 결정됐다. 매킬로이는 버디를 잡아냈고, 파에 그친 무어를 꺾고 플레이오프 최종 우승자가 됐다.

 

매킬로이는 투어 챔피언십 우승상금 153만 달러와 페덱스컵 우승 보너스 1000만 달러 등 총 1153만 달러를 거머쥐게 된다.

 

'체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난데스 사망  (0) 2020.06.20
손흥민, 네이마르 제치고 유럽 전체 평점 '1위'  (0) 2020.06.20
전인지 우승  (0) 2020.06.18
야구 해설가 하일성 씨 숨진 채 발견  (0) 2020.06.17
당구선수 이미래  (0)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