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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를 마치고 타학교로 전근가는 선생님들과의 송별식이 약수터가든에서 있었다.
1차종례를 마치고 남은 선생님끼리 석별의 정이 못내 아쉬워 맥주와 말아서 2차한후......
고향친구가 죽어서 시골에 가야하므로 아쉽게 헤어졌다. 아쉬운 동료들....
삶은 만나고 헤어짐(이날 정근이 친구는 영원히 헤어졌다)의 연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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