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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시험을 맞아...
올해 한번도 떠나지 못한 연수를 어거지로 떠나다.
2009 개정교육과정 연수라는 명목으로 가까운 송추 가마골에서...
간만에 쇠고기로 다가 거나하게 걸치다. 몇몇 아끼는 후배에게 못준 잔도 많았지만 2차에서 나누자며....
2차를 볼링장으로 잡았는데 음주라는 핑계로 쫓겨나고 당구장과 보드게임장으로 나누어서 들어가 취기를 달래다.
이때 철풍멤버인 양주쪽의 두선배와 후배가 라페스타서 소사냥서 한잔하며 기다린단다.
3차는 다시 객잔에서 모여 한잔하기로하고 먼저 선배들과 어울리다.
몇잔 더하고 로데오당구장서 기다리라고 하고 다시 우리학교 팀으로 합류하여 뒷풀이에 최선을 다하다.
우리학교팀은 먼저 시작했으니 마치고 간신히 종례하다.
다시 선배와 어울려 당구한게임하고 다시 실내포차에서 요새 이슈가된 진급예기와 철풍의 겨울연수를 안주삼아 몇차인지도 모를 마지막잔을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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