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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아반떼, ‘고스톱’으로 연료 절감

랑주아톰 2011. 5. 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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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아반떼, ‘고스톱’으로 연료 절감

 

 

현대 아반떼가 정차 땐 엔진을 자동으로 멈추고 출발 땐 다시 자동으로 시동을 걸어 공회전을 제한하는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달아 국산 준중형차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6단 변속기, ISG 시스템, 액티브 에코 시스템 등을 장착해 공인연비가 17.5km/l에 달하는 아반떼 블루세이버(Blue Saver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차는 안전성도 높아졌다. 이 밖에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기 힘든 상황에서 각 바퀴의 제동력을 독립적으로 제어해 주행안전성을 확보해주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언덕길 정차 후 재출발 때 차의 밀림을 방지하는 ‘경사로밀림방지시스템(HAC)’를 기본 적용했기 때문이다.

 

편의성도 강화됐다.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시동을 켜거나 끌 수 있는 버튼 시동 & 스마트 키 시스템, 시인성을 높여주면서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편의성을 증대시킨 슈퍼비전 클러스터, 퍼들램프 등 운전자가 선호하는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채택했다.

 

가격은 1790만원이다.

 

한편 이번 블루세이버 모델 출시로 아반떼는 기존 디럭스, 럭셔리, 프리미어, 톱 트림과 함께 총 5가지 트림 사양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