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스님의 은밀한 사생활
○○스님은 종단의 핵심 직책을 도맡으면서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모은 재산만 수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불교계와 종단 관계자들의 추측이다.
이 스님은 평소에도 철저하게 2중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밤이면 수시로 유흥업소를 드나들 뿐 아니라 신도들과 일반인들이 볼 때는 중형급
국산자동차를 타고 다니지만 밤에는 최고급 독일제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
소문에 따르면 한 방송국의 제작팀은 미국에 거주한다는 이 스님의 내연녀를 직접 찾아
나섰다. 수소문 끝에 내연녀가 산다는 집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제작팀이 찾은 내연녀의 집은 그 주변에서도 보기 드문 초호화 저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작팀은 수 일간 집 주변에 잠복하면서 기다린 끝에 내연녀와 그 자녀까지 카메라에
담아내는 성과를 올렸다는 것이 방송가 소식통의 전언이다.
초호화 저택에.....
자녀까지......
내연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적인데
초호화저택에 아이들까지.....
제작팀은 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그대로 ○○스님에게 보여주며 내연녀와 함께 있는 아이들이
스님의 아이들이 맞느냐고 물었다. 스님은 처음에 부정했지만 영상 후반부에 내연녀와 아이들을
인터뷰하는 장면을 보고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다급해진 스님은 문제의 영상을 방영하지 않는 조건으로 방송광고료 등을 감안해 수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방송사와 제작팀은 상의 끝에 그 10배인 수십억 원을 요구했다는
소문이다. 스님은 방송사의 요구대로 수십억 원을 건넸고 방송사는 결국 이 방송을 방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종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신도는 “방송사가 스님을 여러 차례 찾아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왜 찾아 왔는지는 잘 모른다”며 “시중에 떠도는 방송사와 스님의 빅딜 소문은 말하고
싶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다. 나는 소문에 대해 아는 내용도 없다”고 말한 뒤 서둘러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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