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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퍼디낸드, 무려 10명과 불륜 스캔들 '충격'
▲ '퍼디낸드의 여인' 11명으로 구성된 축구 포메이션 <출처 - 더 선>
'레전드' 라이언 긱스(38)의 불륜 스캔들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또다시 외도 파문이 불어닥쳤다. 이번 주인공은 팀의 전 주장 리오 퍼디낸드(33)다.
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최근 퍼디낸드의 숨겨진 애인 10명의 이름이 고등법원에서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파문의 시작은 영국의 한 주간지가 퍼디낸드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불륜 행각을 보도하면서부터다. 퍼디낸드가 이 주간지 기자를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기자는 법정에서 퍼디낸드의 숨겨진 애인 10명의 명단을 폭로하기에 이르렀다.
10명의 여성 가운데 최소 7명은 퍼디낸드가 아내인 레베카 엘리슨을 만난 이후에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더 선은 폭로된 10명의 내연녀들과 아내 엘리슨을 포함한 11명의 사진을 축구 포메이션으로 표현해 퍼디낸드의 불륜 스캔들을 꼬집었다. 아내의 포지션은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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